모시는 글
오대산은 원융과 회통을 지향하셨던 정신적 영웅, 한암과 탄허 큰스님께서 주석하셨던 곳입니다.
또한 성오평(省烏坪)과 조선왕조실록 사고(史庫)에서 보듯이,
오대산은 불교뿐만 아니라 무교(巫敎)와 유교의 성소가 어우러져 있는 곳입니다.
이처럼 오대산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의 성지 뿐만 아닌, 화합과 조화의 성산(聖山)입니다.
오대산 기슭에서 열린 동계올림픽에 남북한이 함께 참가한 것 역시 오대산의 이러한 정신적 기운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와 (사)한국불교학회에서는
‘원융과 화합’이라는 오대산 문화의 보전과 계승 및 확산을 위해 학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는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두루 알려주시고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주지 정념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회장 김성철
(사)한국불교학회 2019년 춘계특별학술대회
- 평창 동계올림픽의 문화적 완성과 오대산의 유네스코 복합유산 추진을 위한 세미나 -
일시 : 2019년 4월 27일 오후 1시~5시
장소 : 강원도 평창군 월정사 성보박물관
주최 :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 (사)한국불교학회
주관 : (사)한국불교학회
후원 : 한암문도회, 강원도 평창군
4월27일 아침 8시30분에 동국대 서울캠퍼스 정각원 앞에서 월정사로 가는 버스가 출발합니다.
버스를 이용하실 분은 한국불교학회 이메일(hanbulhak@daum.net)
또는 편집간사 휴대전화(010-5651-1110)로 성함과 휴대전화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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