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 진주에 시니어 정보센터
노인들에게 정보문화를 제공하는 시니어 정보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남 진주에 생겼다.
시는 10일 KT 동진주지점 4층에 설치된 진주 시니어 정보센터에서 행정자치부, 정보통신부, 전산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50㎡ 공간에 7천만원을 들인 정보센터는 컴퓨터 31대와 복사기 1대, 프린터 5대, DVD/VTR 1대, 스캐너 1대를 갖추고 있다.
시는 관내 5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 오전 9시30분-12시30분, 오후 1시30분-4시30분 등 2차례로 나눠 인터넷, 엑셀, 홈페이지 구축 등에 대한 기초 정보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정보센터가 노인들의 컴맹을 해소하고 세대간 격차해소는 물론 열린 공간을 통한 친목도모와 건전한 여가선용 등 새로운 노인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진주 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shchi@yna.co.kr
2004-06-22 14: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