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지사항         공지사항

내코가 석자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063




이 속담에 들어있는 코와 석자는 숨쉬는 코와 길이를 나타내는 석자(약 90cm)가 아니다.


이 속담의 진정한 뜻은


'내 입에 풀칠하는 일이 가장 급한일이다'라는 뜻이다.


이를 다른말로 바꾸면



입에 풀칠하는 일이 = 糊口 = 호구


가장 급한일 = 우선 과제


 


이는 결국 '내 호구가 우선 과제다'라는 뜻이고


이를 우리말 공식에 대입하면


 


내 = 내


호 = ㅎ


구 = 구


가 = 가



선 = 서


과 = ㄱ


제 = ㅈ


다 = ㅏ


오른쪽을 순서대로 배열하면 = 내 ㅎ 구 가 서 ㄱ ㅈ ㅏ


다시 조합하면


내 ㅎ구가 석자 = 내 쿠가 석자.


결국 ㅎ과 구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쿠를 코로 왜곡하면서


코가 길어진다느니 콧물이 석자나 흐른다느니 하는 엉뚱한 해석이 된 것이다.


 


​​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