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짱 도로묵이라 하는 이말...
임금님이 물고기를 어쩌고 하는 이말...
우리말은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말짱 도로묵은 말장 도로묵이 본래의 말이며
말로 한 장담 도로 무르기란 의미이다.
이 말을 우리말 공식에 대입하면..
말 = 말
로
한
장 = 장
담 = 다
도 = 도
로 = 로
무 = 무
르
기 = ㄱ
오른쪽을 순서대로 배열하면 = 말 장 다 도 로 무 ㄱ
다시 조합하면 = 말장 다 도로묵.
이는 말로 한 약속 즉 구두약속은 쉽게 뒤집을수 있으므로
약속으로써의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