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통 깨지다.
이는 잘 되어가던 일을 그르친다는 뜻이다.
그런데 기왕에 알려진 '산통계'와는 그 뜻이 맞지 않는다.
算筒이 깨지다 에서
算(셈할 산)을 産(낳을 산) 으로
筒(대통 통) 을 痛(아플 통)으로 바꾸고
'깨지다'를 '꺼지다'로 바꿔보면 어떨까??
算筒 이 깨지다 가
産痛 이 꺼지다'가 되면서 바로 의미가 드러난다.
算筒이 깨지면 다른것으로 바꾸면 그만이지만
아기를 낳다가 産痛이 꺼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