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코다치다 에서의 큰코는 어떤 코 일까? 또 왜 하필 코를 다친다는 것일까??
그리고 누구나가 인정할 만한 특출나게'큰 코'는 과연 어떤 코일까?
(망신이나 봉변을 크게 당하다) 이는 큰코다치다의 사전적 의미이다.
하지만 잘못이다.
여기에서의 코 와 다치다는 두가지 다 잘못 전해진 것이다.
코 는 '근심과 화' 이고 다치다는 닥치다의 와전이다.
따라서 큰코다치다의 진정한 뜻은 '큰 근심이나 화 가 닥친다'임을 알수 있다.
이를 우리말 공식에 대입하면
큰 = 큰
근 = ㄱ
심
이
나
화 = 호
가
닥 = 다
친 = 친
다 = 다.
오른쪽을 순서대로 배열하면 = 큰 ㄱ 호 다 친 다
다시 조합하면 = 큰 (ㄱ+호 = 코) 코 다 친 다 = 큰코다친다.
결국 이는 코를 다친다는게 아니라 큰 화를 입는다는 뜻임을 알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