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과 맥은 콩과 보리를 뜻하는게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아니다.
숙과 맥을 한자어를 빌어 콩과 보리로 해석하지만
여기에서의 숙맥은..... 바로
'숫기없고 맹하고 꽁하다'라는 뜻이다.
1>국어 숫기 [ -氣 ] [명사]활발하여 부끄러워하지 않는 기운.
2>국어 맹하다 [형용사]⇒ 맹1 싱겁고 흐리멍덩하여 멍청한 듯하다.
3>국어 꽁하다 [형용사]마음이 좁아 너그럽지 못하고 말이 없다.
위 세가지를 다 갖춘 사람을 바로 숙맥이라 하는 것이다.
'숫기없고 맹하고 꽁하다'
이것을 우리말 공식에 대입하면
숫 = 수
기 = ㄱ
없
고
맹 = 매
하
고
꽁 = ㄱ
하
다
오른쪽을 순서대로 배열하면 = 수 ㄱ 매 ㄱ = 숙 맥
이로써 비로소 숙맥의 본뜻이 드러난다.
** 위 세가지 에서 숫기만 빼고 나머지에 해당하는 사람 즉 맹하고 꽁한 사람을
'맹꽁이'라 한다 = 이런 맹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