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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콩깍지는 왜?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72

​​​우리말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면서 비슷한 발음으로 와전된 것이 많다.
꽁깍지나 콩꺼플도 마찬가지다.


 


눈에 콩껍질을 끼우거나 씌울수는 없다.
콩과 비슷한 발음이 나는것은 홍 이다
홍(紅)은 붉은 색 즉 사랑을 나타낼때 쓰는 색이다. 


사랑에 눈이멀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로
눈에 사랑을 의미하는 '붉은(홍)색의 막(꺼풀)....즉(홍 꺼풀)이 씌워졌다는 뜻이다.

콩꺼플은 홍꺼플의 와전이며 콩깍지는 콩꺼플에서 한발 더 나아간 왜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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